12월 초순에 Nagatacho GRiD에서 행해진 총무・백오피스에서 일하는 사람을 위한 교류회 「SOU-MU NIGHT TOKYO #2」의 풍선 장식을 했습니다!
무대를 화려하게
프로젝터의 옆이나 사회자의 옆에 조금 풍선이 있는 것만으로, 그 자리의 분위기가 부드러워지는 생각이 듭니다.
또 스피커 분의 사진을 찍을 때에 뒤에 풍선이 비치고 있으면 보다 멋지게 보이지 않습니까?
포토 스팟
참가한 분이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 스폿이 있으면 좋다고 했으므로, 「GRiD」아래에 분위기에 맞는 어른스러운 풍선을 준비했습니다.
여기에서도 대활약인 것은, 이벤트 로고들이 빅 풍선이었습니다. 그만 손에 들고 사진을 찍고 싶어지는 생각이 듭니다.
『SOU-MU NIGHT TOKYO #2』의 장식을 하고, 타기업님과의 교류회는, 개발 업무에 종사하는 분들이 많았던 이미지였습니다만, 백 오피스 업무에 종사하는 분들에게도 그러한 장소가있어 매우 멋지다고 생각했습니다.
의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.